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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벌레

장구벌레모기애벌레를 가리킨다. 모기는 한꺼번에 300~400개의 알을 물이 괸 연못이나 웅덩이에 낳는다. 장구벌레는 물 속에서 위아래로 이동하여 먹이를 섭취하는 등 매우 활발하게 운동한다. 집모기의 장구벌레는 꼬리 부분 끝에 있는 호흡관을 수면 밖으로 내어 외호흡을 하며, 4회 탈피 후 번데기로 된다. 반면 학질모기의 장구벌레는 호흡관이 없고, 꼬리끝의 기문을 수면 밖으로 내어 외호흡을 한다. 천적으로는 큰 물고기와 송사리, 미꾸라지가 있는데, 특히 송사리는 장구벌레의 훌륭한 천적이다. 따라서 모기를 퇴치하려면 수질오염을 줄임으로써 송사리가 살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이 유지되어야 한다.[1]

생태 관찰편집

장구벌레는 위아래로 꾸물꾸물 거리며 처음엔 빨간색이다가 4번 탈피후 번데기가 된 후 번데기를 벗으면 모기가 된다. 그리고 사는 곳은 이끼 낀 연못이나 더러운 물, 오랫동안 방치된물, 창문 틈새, 고인 물 등에 주로 서식한다.

참고 자료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주편집

  1. '장구벌레', 《글로벌 세계 대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