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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군(長沙郡)은 중국의 옛 행정 구역상의 이다. 왕작이 봉해졌을 때는 장사국(長沙國)이 설치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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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라에서 초나라를 멸하고, 검중군을 나누어 장사군을 처음 세웠다.[1]

이야진간에서 동정군·창오군이 발견되고 동정군과 주변 군에 대한 논쟁이 시작되면서 진나라의 장사군에 대한 견해도 몇 가지로 나뉘었다. 장사군이 없었다고 보는 견해에서는 기존에 장사군으로 알려진 지역을 동정군에 포함시키기도 하고,[2] 창오군에 포함시키기도 한다.[3] 동정군과 창오군과는 별개로 장사군이 존재했을 것이라고 보기도 하며, 이에서는 장사군의 속현을 임상(臨湘)·하준(下隽)·애(艾)·예릉(醴陵)·나(羅)현으로 추정한다.[4]

전한편집

오예(吳芮)가 책봉된 이래로 대부분 장사국으로 존재하였으며, 가장 오랜 기간동안 지속된 이성 제후국이었다. 오저(吳著)가 기원전 157년에 죽은 후 왕통이 끊어지면서 잠시 군으로 되돌려졌고, 2년 후 황족인 유발(劉發)이 책봉된 이래로 멸망 때까지 유지되었다.

후한편집

37년, 장사국이 폐해지고 장사군이 설치되었다. 13성, 25만 5854호, 159만 1372명을 관할했다.

속현 목록
이름 종류 비고
임상(臨湘)
유(攸)
도릉(荼陵)
안성(安城)
영(酃) 《형주기》에 따르며 현내에 영호(酃湖)가 있다. 《상동기》에 따르면 모산(母山)이 있다.
상남(湘南) 후국 동남쪽에 헝 산이 있다.
연도(連道)
소릉(昭陵)
익양(益陽)
하준(下雋)
예릉(醴陵)
나(羅)
용릉(容陵)

[5]

삼국편집

손권은 장사군의 일부를 분할해 형양(衡陽)과 상동(湘東) 두 군을 세웠다.[1]

장관편집

전한편집

장사승상편집

  • 이창(기원전 189년 당시)
  • (기원전 184년 ~ ?)

각주편집

  1. 방현령 등: 《진서》 권15 지제5
  2. 赵炳清. "秦洞庭郡略论." 江汉考古 2 (2005): 74-77.
  3. 周振鹤. "秦代洞庭, 苍梧两郡悬想." 复旦学报 (社会科学版) 5 (2005): 63-67.
  4. 后晓荣 (2009년 1월). 《秦代政区地理》. 东方历史学术文库. 北京市东城区先晓胡同10号: 社会科学文献出版社. 421~423쪽. ISBN 978-7-5097-0570-4. 
  5. 사마표: 《후한서》 지제22 군국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