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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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단전리 느티나무는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단전리에 있는 느티나무이다. 1998년 전라남도기념물 제170호로 지정되었다가 2007년에 천연기념물 제478호로 승격되었다.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 |
종목 | 천연기념물 제478호 (2007년 8월 9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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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보호구역 2,606m2[1] |
수량 | 1주 |
소유 | 장성군수 |
위치 | |
주소 |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단전리 291번지 |
좌표 | 북위 35° 22′ 58″ 동경 126° 52′ 21″ / 북위 35.38278° 동경 126.87250°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전라남도의 기념물(해지) | |
종목 | 기념물 제170호 (1998년 8월 20일 지정) (2007년 8월 9일 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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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
반원형의 미려한 수형에 지금까지 밝혀진 느티나무 중 가장 큰 나무로서 생육상태도 아주 좋아 우리나라 느티나무를 대표할 만하다.
단전마을의 도강김씨 입향조(入鄕祖) 김충남이 임진왜란 때 순절한 형 김충로를 기념하여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마을 주민들이 ‘장군나무’라 부르며 영험한 기운을 가진 신목으로 여겨 매년 대보름에 당산제를 지내는 등 역사성과 문화적인 가치가 크다.
각주 편집
- ↑ 문화재청고시제2018-173호(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문화재 보호구역 추가 지정), 제19397호 / 관보(정호) / 발행일 : 2018. 12. 11. / 462 페이지 / 809KB
참고 문헌 편집
- 문화재청, 《문화재이야기여행 천연기념물 100선 Archived 2016년 8월 28일 - 웨이백 머신》, pp10-15, 2016-03-31
- 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