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법

장소법(場所法, method of loci)은 정보 회상을 개선하기 위해 친숙한 공간 환경의 시각화를 사용하는 기억 강화 전략이다.

De Oratore에서 장소법을 논한 키케로

이 방법은 고대 로마그리스 수사 논문들(익명의 Rhetorica ad Herennium, 키케로의 De Oratore, 퀸틸리아누스의 Institutio Oratoria)에 채택된 기억술이다. 수많은 기억 대회 챔피언들은 이 기법을 사용하여 얼굴, 숫자, 단어 목록을 회상한다고 보고한다.

이 용어는 심리학, 신경과학, 기억에 관해 전문으로 다루는 작품들에서 자주 볼 수 있으나 적어도 수사학, 논리학, 철학의 19세기 초 작품들에서도 같은 방식이 사용되었다.[1]

각주편집

  1. e.g. in a discussion of "topical memory" (yet another designator) Jamieson mentions that "memorial lines, or verses, are more useful than the method of loci." Alexander Jamieson, A Grammar of Logic and Intellectual Philosophy, A. H. Maltby, 1835, p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