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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유(1972년 ~ )은 대한민국의 방송사 SBS 드라마본부 프로듀서이다. 그의 형은 같은 SBS 드라마본부 소속의 장혁재 프로듀서이다.

장태유
출생1972년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직업SBS 드라마본부 프로듀서

생애편집

초기삶편집

장태유는 1972년 서울에서 태어 났다. 1992년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과에 입학해 1998년 가을학기때 졸업했다. 군제대후 휴학시절 대학 동기랑 cd롬 사업을 같이 했으나 당시에 돈을 벌지 못해 1년만 하고 그만 두었다. 서울대학교 시절 '풀브라이트 장학금' 과 '로터리 장학금' 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1]

경력편집

원래 꿈은 드라마 PD가 아닌 CF감독이었으나 IMF로 여파로 광고 회사의 신규채용이 없어지자 SBS에서 일하고 있던 형 장혁재PD의 권유로 1998년 SBS시험에 응시해 7기 공채 드라마국 PD가 되었다. 1999년 드라마 《토마토》의 조연출로 첫 발을 내딛었다. 그리고 같은해 서영명 작가의 《맛을 보여드립니다》에 합류했다. 그러나 3개월만에 교체되는 아픔을 겪었다. 2002년 《해뜨는 집》의 조연출을 맡은 뒤로 아침, 일일, 주말 등 다양한 장르에서 조연출로 활동하게 되었다.[2]

2005년에는 《불량 주부》에서 공동연출 자격으로 야외촬영을 맡게 됐고, 2006년이 되어서야 《101번째 프로포즈》를 통해 첫 메인 연출을 할 수 있게 되었다.[3]2007년쩐의 전쟁》, 2008년바람의 화원》, 2011년뿌리깊은 나무》를 히트시키며 스타 PD로 발돋음 하였다.[4]2011년뿌리깊은 나무》로 한글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고 2012년에는 대한민국콘텐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5][6]

2012년 1학기부로 서울종합예술학교 연기예술학부 겸임교수로 임명됐으며, 방송연예과, 연극과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TV연기실습, 카메라연기, 연기론 등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4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학년도 서울종합예술학교 입학식에서 학교를 빛낸 교수에게 수여하는 SAC예술상을 수여했다.[7] 2013년 ~ 2014년에 연출한 《별에서 온 그대》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등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2014년 7월 SBS에 2년 휴직계를 내고 중국으로 부터 다양한 러브콜을 받아 한류스타가 출연하는 중국 영화 제작에 나섰다.[8]

작품편집

수상 내역편집

연도 수상 내역
2008년
2009년
2010년
  • 제43회 휴스턴 국제필름페스티벌 드라마부문 은상 - 바람의 화원
  • 제16회 상하이 TV페스티벌 아시안 TV시리즈 특별상 - 바람의 화원
2011년
2012년
2014년

일화편집

SBS 드라마 《올인》과 《여인천하》조연출 자리를 놓고 SBS 공채 7기 동기인 김형식PD와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패하는 바람에 여인천하의 조연출을 맡게 되었다.

각주편집

  1. 이우인 (2012년 10월 25일). “<연출노트-8탄> 장태유PD "올인, 여인천하 조연출 놓고 가위바위보". 티비리포트. 
  2. 2012년 10월 25일《티비리포트》이우인 기자 '연출노트-8탄' 기사(주석1)참고
  3. 김영환 (2011년 8월 1일). “김근홍-장태유 PD, `계백`vs`뿌리깊은 나무`로 신예 대결”. 이데일리. 
  4. 최보란 (2014년 7월 10일). “김영희·나영석·장태유..스타PD들, 이유있는 중국행”. 텐아시아. 
  5. 김미정 (2011년 12월 29일). '뿌리깊은나무' 장태유 PD 한글 발전 유공자 표창”. 티비리포트. 
  6. 박준형. “<사진> 장태유 PD,'2012 대한민국 콘텐츠 대령령 표창 수상'. 
  7. 김윤지 (2014년 3월 7일). “‘별그대’ 장태유PD, SAC예술상 수상”. 스포츠한국. 
  8. 윤상근 (2014년 7월 9일). '별그대' 장태유PD, 중국서 영화 만든다..SBS휴직”.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