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구
장하구는 대한민국의 철학자, 기업인, 개신교 신자이다. 향린교회의 설립에 참여한 인물 중 하나이며, 장기하의 할아버지다. 신의주시 마전동(당시 광성면 마전동) 출신이다.[1]동생 장하린과 함께 종로서적을 인수하여 운영했다.형 장하일은 한글학자이다.[2] 그러나 종로서적은 2002년 6월 부도가 나면서 사라졌다. 장남은 세존상사라는 중소기업을 운영했으나 현재 폐업하였다.[3][4][5][6]
각주편집
- ↑ 나의류학시절 <130> (서명은 필자) 종로서적(주)회장 장하구 ① 1983년 6월 4일 매일경제
- ↑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4/2017112401175.html
- ↑ https://news.joins.com/article/22147086
-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8110255161
- ↑ http://www.saramin.co.kr/zf_user/company-info/view/csn/2208115178/company_nm/%EC%84%B8%EC%A1%B4%EC%83%81%EC%82%AC(%EC%A3%BC)
- ↑ https://news.joins.com/article/9667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