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의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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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의 종족에는 플레이 가능 한 종족으로 저그(Zerg), 테란(Terran), 프로토스(Protoss). 세 종족이 있다. 설정상으로는 프로토스와 저그를 창조한 제 4의 종족 젤나가(Xel'naga)도 있다.

프로토스편집

프로토스는 고도로 발달한 외계 종족이다. 수도 행성은 아이어이며, 젤나가의 프로토-유전자 실험 대상 종족이였다. 그러나 그들은 너무 자만심에 빠진 나머지, 젤나가들을 공격했고 타락한 젤나가 아몬은 그들이 서로 끝없이 싸우도록 한다. 이를 끝없는 전쟁이라고 부른다.[1] 그러나 사바산은 칼라를 발견하고 프로토스를 칼라 네트워크에 접속시켜 끝없는 전쟁을 종식하도록 만들었다. 그들은 이를 통해 엄청나게 발달하였다. 끝없는 전쟁의 과정에서는 탈다림들이라는 프로토스 분파가 아몬을 찾아서 떠나고, 네라짐 프로토스들이 칼라를 거부해서 서로 분단되는 일도 있었다. 그런 프로토스중 정화자라는 대의회가 만든 궁극의 무기는 기계로 도있는 로봇병사들이다 대의회는 그런 프로토스를 단순한 전쟁병기로 생각했고 정화자들은 그 얘기를 듣고 아이어의 프로토스를 학살하고 행성 앤디온 위쪽 사이브로스 안에 있다.

기술력 역시 크게 발전했는데, 가장 발달한 부분은 공간 이동 기술이다. 이들의 건축양식에는 출입구가 없으며, 이들 역시 순간이동을 통해 건물을 드나든다. 또한 건축 방식도 이미 지어진 건축물을 소환하여 기지를 건설하는 것을 선호한다. 따라서 게임 상에서 나타나는 묘사로는 '탐사정'을 이용해 이미 프로토스들이 자신의 영역에 지어놓은 건축물을 해당 지역으로 소환하는 것으로 묘사한다. '정화자' 라는 로봇을 만들었으나 이후에 그 로봇들이 반란을 일으키게 된다. 이는 인공지능 반란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하였다.

프로토스의 문화는 전사 문화 사회이며, 사회 구조는 여러 부족들이 모여 하나의 국가를 이룬 다문화 사회이다. 프로토스 사회에 전반적으로 깔려 있는 관념은 자신들의 종족이 우주에서 가장 우월한 종족이라는 신념이다. 그래서 테란을 업신여기며, 매우 하등한 종족으로 생각한다. '칼라이' 분파의 경우 직업에 따른 계급이 존재하나 차별하는 모습은 크게 보이지 않는다. 이는 플라톤국가론을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진 설정으로 보인다.

프로토스들 역시 정치적인 관념이 존재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파벌과 독립 집단들도 존재한다. '암흑 기사'라는 유닛들은 '네라짐' 이라는 집단의 소속 설정으로 되어 있으며, '정화자'는 프로토스들이 제작한 고성능 인공지능 로봇들이 독립을 하여 만든 집단이다. '탈다림'은 약자들을 멸시하며, 다른 프로토스보다 훨씬 호전적인 성향을 가졌으며, 나치 독일과 비슷한 사회이다.

프로토스 사회의 가장 큰 취약점은 과도하게 보수적인 사회라는 사실이다. 프로토스는 자신들이 우주에서 가장 발달된 종족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변화하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저그편집

고대의 종족인 젤나가 아몬이 만든 2번째 종족으로, 저그 애벌레가 모든 저그의 DNA를 가져 변태하는 것을 기반하여 만들어졌다. 저그는 '초월체'와 다른 정신체 (대군주 등 지위가 높은 개체들)만이 자아를 가지고 다른 저그들은 군단의식을 가지는 종족이다. 그러나 제라툴이 정신체를 죽이고, 태사다르가 초월체를 죽이고 새로운 어린 초월체가 제라툴에 의하여 저그는 잠시 군단의식을 잃어 공격적이게 바뀌었으나 케리건의 통제로 다시 저그는 칼날여왕을 중심으로 다시 모인다. 하지만 레이너발레리안케리건을 정화시켜 다시 통제를 잃었으나 케리건이 다시 깨어나자 통제권을 가지고 자아를 가져 자신의 무리를 이끄는 무리여왕을 만들어 통제자가 없어도 저그가 독립적으로 나갈 수 있게 하였다. 그런 저그들 중 원시저그라는 저그가 있다. 그들은 아몬의 실험저그이자 서로 죽이고 진화하는 원시저그들이다.

테란편집

테란은 지구에서 버려진 범죄자 집단, 반체제 인사들, 사이오닉 능력자들으로 이루어진 인간 종족이다. 적응력과 경제성이 좋으나 자가회복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스타크래프트 1 에서 가장 속도가 빠른 유닛인 벌처와 가장 사거리가 긴 시즈탱크가 이 종족에게 있다. 22세기, 지구의 갈수록 늘어나는 인구 때문에 식량 부족과 같은 일이 일어나자, 강대국 협의회(후 지구 집정 연합으로 명칭을 바꿈)는 범죄자들, 사이오닉 능력자들, 반체제 인사들을 포함한 20만 명을 다른 행성으로 이동시킨다. 그 과정에서 슈퍼컴퓨터에 오류가 일어나, 그들은 원래 의도했던 곳이 아닌 다른 곳, 즉 코프룰루 구역에 불시착한다. 4개의 수송선들 중 하나는 폭발하고, 남은 3개의 수송선들은 각각 모리아, 타소니스, 우모자 행성에 떨어져 켈모리아 조합, 테란 연합, 우모자 보호령이 된다.

젤나가편집

젤나가는 프로토스를 창조하고 더 완벽한 존재를 만들기 위해 저그를 창조하였다. 젤나가는 프로토스의 언어인 칼라니어로 먼 곳에서 온 탐험가들이라는 의미이다.

그중 아몬이라는 타락한 젤나가가 있었고 자신의 혼종군대로 모든생물들을 없애고 다시 시작하려 했으나 아르타니스, 레이너 그리고 케리건에 의해 소멸되었다.

기타 종족편집

랜덤편집

컴퓨터가 저그, 테란, 프로토스 중 1개를 무작위로 선택하여 준다. 상대방에게 종족을 숨길 수 있어 빠른 정찰을 요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무엇이 나올지 모르므로 전략구상에 단점이 있다.

선택 랜덤(CR)편집

컴퓨터가 정해주는 랜덤과 달리 선택랜덤은 맵 또는 상대방의 종족에 따라 종족을 지정할 수 있다. 보통은 사용하지 않으며 맵이나 종족마다 전략을 구성하였을 시 사용한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AOS 장르는 끝없는 전쟁(Aeon of Strife)을 줄인 것이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