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거제시)

저도(猪島)는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에 있는 섬이다. 면적은 2.2km2이다.

역사편집

 
저도 앞바다에서 휴양 중인 박정희 대통령(1976)

1920년대 일본군이 군사시설을 만들었다. 한국 전쟁 때도 유엔 연합군의 군사시설로 쓰였고, 전쟁 후 국방부가 소유했다.[1][2]

이승만 전 대통령이 여름 휴양지로 쓰기 시작한 뒤로 역대 대통령의 휴양지로 쓰였다. 박정희 전 대통령 때는 대통령 별장인 청해대가 들어섰다.

2010년 개통된 거가대로가 지나가지만 해군이 관리하고 있어 도로에서 밖으로 나가 섬으로 내려갈 수 없었다.

2019년 7월 문재인 대통령이 시민에게 환원하겠다고 밝혔다.[1]

행정구역편집

1975년 10월 1일 장목면 저도·망와도는 진해해군기지와 행정구역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진해시에 편입되었다가 1993년 11월 대통령 별장에서 해제된후 1993년 12월 1일 진해시 안곡동의 저도·망와도가 거제시로 환원되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윤슬빈, 김세현 (2019년 7월 30일). “국민 품으로 돌아온 '대통령의 섬' 저도는 어떤 곳?”. 《뉴스1》. 2019년 7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 hysup@yna.co.kr, 文대통령 "이순신 장군 첫 승리 거둔 저도…역사적 의미 큰 곳" Archived 2019년 7월 30일 - 웨이백 머신,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