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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밀라(1907-1985)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단 소속으로 명화용과 함께 안수받은 목사이다. 한국 기독교 최초의 여성 목사이다.

경력편집

  • 충주공립보통학교 졸업
  • 공주 영명여학교 졸업
  • 1935년 감리교신학교 졸업
  • 1936년 일본 청산학원, 즉 아오야마학원 신학부 유학
  • ~ 1945년까지 수도자 생활
  • 1945년 이후 전도사
  • 1955년 목사 안수 (전밀라, 명화용 2인)
  • 1966년 감리회 총리원 부녀국 총무, 전국 여선교회 총무
  • 1968년 종교인 상 수상 (이화여대 주관)
  • 1985년 사망

대한민국의 여성 목사 현황편집

1955년에 여성 목사를 안수한 기독교대한감리회와 달리 다른 교단들은 여성 목사의 임명이 1990년대에 들어서야 허용되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1995년부터 여성 목사 안수를 허용하여, 1996년 여성목사가 배출되었다. 기독교장로회는 1974년에 여성목사가 허용되었으며, 1977년 여성목사가 최초로 배출되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은 2003년 4월 여성목사를 허용하였다. 기독교 대한성결교회(기성)은 2004년 6월 23일 여성 목사와 장로 안수를 허용하였다. 위와 같은 교단외에 구세군, 순복음하나님의성회, 일부 군소교단 및 초교파 교단에서 여성 목사 안수를 허용하였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예장합동),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개혁),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정통) 등은 아직 여성 목사 안수를 허용하고 있지 않다.[1]

대한민국의 전체 목사 가운데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5%를 넘지 않는다.[2] 기독교대한감리회도 기혼여성은 교회담임을 할 수 없다는 진급제한 규정을 1989년까지 유지하였다.

참고자료편집

출처편집

  1. [1] 종교비판자유실현시민연대 자료
  2. [2] 여성 목사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