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권 (연출가)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영화 각본가, 극작가, 연출가, 대학 교수
전세권(全世權, 1939년 3월 2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영화 각본가, 극작가, 연출가, 대학 교수이다.
![]() 全世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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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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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39년 3월 2일 일제강점기 함경남도 북청 | (84세)
직업 | 연극 연출가 전직 극작가 전직 소설가 전직 연극배우 전직 영화배우 전직 영화 시나리오 각본가 전직 라디오 성우 전직 텔레비전 드라마 연출가 전직 대학 교수 |
학력 | 연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1990년) |
종교 | 천주교(세례명: 모세) |
활동기간 | 1958년 ~ 현재 |
장르 | 연극공연연출 |
수상 | 1989년 가톨릭 문화대상 2008년 자랑스러운 중앙대학교 명예 연합 동문상 |
부모 | 전호준(부), 고옥순(모) |
형제 | 전권(아우), 전인권(아우) |
친척 | 전성라(고모) 권진원(친척 조카딸) 유기환(친척 조카사위) |
주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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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드라마 연출작 《따뜻한 남쪽 나라》(1988년) | |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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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형·장형일 등에게 영향을 받음. |
주요 경력 편집
- 극단 신협 새드라마연구실 수석차장
- 극단 신협 새드라마연구실 기획국 국장
-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학과 겸임교수
-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강사
- 자유민주연합 당무위원(2002년 1월 ~ 2002년 3월)
- 국민의당 고문 겸 당무위원(2016년 3월 ~ 2016년 6월)
생애 편집
어린 시절 편집
본관은 정선. 일제강점기 함경남도 북청에서 출생하였고 경성부(지금의 서울특별시)에서 성장하였다.
주요 경력 편집
- 1958년 연극 《아리랑》으로 연극배우 첫 데뷔.
- 1959년 영화 《유관순》에 단역 출연을 통하여 영화배우 데뷔.
- 1960년 연극 《목단등기》로 연극연출가 데뷔.
- 1962년 희곡 《스러진 그곳에서 하늘을 보라》로 극작가 등단.
- 1962년 영화 《부산댁》으로 영화 시나리오 각본가 데뷔.
- 1963년 뮤지컬 《포기와 베스》의 단역 출연을 통하여 뮤지컬배우 데뷔.
- 1964년 소설 《새우》로 소설가 등단.
- 1966년 CBS 기독교방송 라디오 7기 성우 입사.
- 1967년 TBC 동양방송 드라마 PD로 이적 입사.
- 1980년 언론통폐합으로 인하여 KBS 한국방송공사 드라마 PD로 이적.
- 1988년 안인기 당시 KBS 예능연예오락 PD와 공동으로 KBS 성탄특집 드라마 〈조선백자 마리아상(기획: 주일청 / 제작: 황은진 / 원작: 서기원 / 극본: 곽인행 / 연출: 전세권, 안인기 / 특별출연: 안성기)〉의 연출PD를 담당.
- 1993년 KBS 한국방송공사 드라마 PD 직위에서 퇴직.
출연작 편집
연극 편집
- 1958년 《아리랑》 ... 최영진 역(주인공)
영화 편집
뮤지컬 편집
기타 작품 편집
연극 연출 편집
- 1960년 《목단등기》
희곡 편집
- 1962년 《스러진 그곳에서 하늘을 보라》
영화 각본 편집
소설 편집
- 1964년 《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