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사상자들
《전쟁의 사상자들》(Casualties Of War)은 미국에서 제작된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1989년 전쟁, 드라마 영화이다. 마이클 J. 폭스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아트 린슨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1969년 다니엘 랭이 더 뉴요커에 투고한 192고지 사건에 대한 기사와 그에 잇따른 책은 이 영화의 주된 출전이다.[1]
![]() Casualties Of W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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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브라이언 드 팔마 |
각본 | 데이빗 레이브 |
제작 | 아트 린슨 |
출연 | 마이클 J. 폭스, 숀 펜 |
촬영 | 스티븐 H. 버럼 |
편집 | 빌 팬코우 |
음악 | 엔니오 모리꼬네 |
국가 | 미국 |
출연편집
주연편집
조연편집
기타편집
- 원작자: 다니엘 랭
- 공동제작: 프레드 C. 카루소
- 조감독: 프레드 C. 카루소
- 조감독: 브라이언 W. 쿡
- 미술: 울프 크로에거
- 의상: 리처드 브루노
- 배역: 린 스터마스터
각주편집
- ↑ Canby, Vincent (1989년 8월 18일). “Review/Film; In 'Casualties Of War,' Group Loyalty Vs. Individual Conscience”. 《The New York Times》.
외부 링크편집
- (영어) Casualties of War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전쟁의 사상자들 – 로튼 토마토
- (영어) Casualties of War – 올무비
- (영어) Casualties of War - 박스 오피스 모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