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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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Hansol Paper Co., Ltd.)는 한솔그룹의 자회사로 종합 제지 업체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00 (을지로2가)에 있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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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65년 1월 19일 새한제지공업 1968년 전주제지 1992년 한솔제지 2015년 1월 1일 신 한솔제지 |
시장 정보 | 한국: 213500 |
산업 분야 | 제조업 |
서비스 | 펄프, 종이 및 판지 제조업 |
해체 | 1968년 새한제지공업 1992년 전주제지 2015년 1월 1일 구 한솔제지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00 (을지로2가) |
핵심 인물 | 한철규 (대표이사 사장) |
제품 | 펄프종이 제조,판매,가공,도매,상품중개/조림,양묘,산림개발,엔지니어링/원목,종묘 생산,도매 |
매출액 | 1,511,653,094,803원 (2015) |
영업이익 | 75,043,505,984원 (2015) |
22,086,003,199원 (2015) | |
자산총액 | 1,445,355,205,662원 (2015.12) |
종업원 수 | 840명 (2015.12) |
자본금 | 82,682,545,000원 (2015.12) |
웹사이트 | 한솔제지 |
역사
편집- 1965년 대한교과서(현 미래엔) 자회사 새한제지공업주식회사 설립
- 1968년 삼성그룹에 인수되어 전주제지로 개칭
- 1972년 주식 상장
- 1979년 제지연구소 설립
- 1991년 삼성그룹에서 분리
- 1992년 한솔제지로 개칭
- 1994년 동창제지 인수
- 1996년 PCS 사업권 취득
- 1999년 홍콩 콩코디아 인수
- 2001년 팬아시아페이퍼 매각
- 2001년 엔지니어링보전사업부문을 한솔이엠이로 분사
- 2009년 EN페이퍼 인수 - 아트원제지로 사명 변경
- 2011년 대한페이퍼텍 인수
- 2015년 구)한솔제지에서 제지 분야를 신)한솔제지로 분할하고, 기존 회사는 한솔홀딩스로 존속.
- 2022년 한솔EME와 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