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여자 축구단
전주 여자 축구단(全州女子蹴球團)은 1972년 3월 18일에 전주에서 창단된 최초의 대한민국 여자 축구단이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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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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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전주 |
창단 | 1972년 3월 18일 |
단장 | 이동구 |
감독 | 이동구 |
평균 연령 19세에, 평균 신장 165cm인 합기도 유단자이자 기독교 신자들로 구성된 16명의 여자들로 구성되었으며 단장인 이동구 역시 합기도 유단자로 텔레비전에서 FIFA 여자 월드컵 결승전을 보게 된 것을 계기로 도장 선립을 위해 모은 돈을 모두 축구 용품을 사는데 투자했으며 팀을 창단하였으며 3년 안에 월드컵을 타오겠다고 밝히기도 했다.[1]
각주
편집- ↑ 가 나 이방원 (1972년 7월 8일). “서울 팬에 선보일 여자 축구팀”. 경향신문.
- ↑ “묘기백출 여자축구”. 경향신문. 1973년 6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