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극장

서울 정동에 위치한 공공극장

국립정동극장(貞洞劇場, National Jeongdong Theater of Korea)은 전통문화의 보존, 계승발전 및 공연예술 진흥사업에 기여하기 위하여 1996년 11월 15일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재단법인으로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된 복합 공연장이다. 국내 최초의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의 복원을 이념으로 1995년 국립중앙극장 분관으로 설립되었으며, 이후 재단법인으로 독립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43에 위치하고 있다.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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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정동극장의 운영 관리사업
  • 무대예술작품 제작 등 공연예술진흥사업
  • 전통문화의 보존 및 계승발전사업
  • 문화예술의 국내외 교류사업
  • 문화관광부장관이 목적사업 달성에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위탁한 사업
  • 기타 법인 목적사업 달성을 위한 부대사업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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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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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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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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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기획팀
  • 경영관리팀
  • 공연기획팀
  • 문화사업팀
  • 홍보마케팅팀
  • 무대예술팀
  • 경주문화사업TF팀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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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43
  • 대지: 1496.67m2
  • 건평: 1844.28m2
  • 객석: 326석 (휠체어석 2석 포함)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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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5번출구 / 도보 10분 (경향신문사 방향 300m → 우회전 → 정동극장 방향 400m)
  • 지하철 1, 2호선 시청역: 1번, 12번출구 / 도보 6분 (덕수궁 돌담길 따라 400m)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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