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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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쯔(본명: 정만수)는 먹방을 주요 콘텐츠로 하는 대한민국의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분야 | 먹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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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13년 7월 10일 |
구독자 수 | 204만 명 (2023년 8월 10일 19시 기준) |
총 조회수 | 1,165,568,294회 (2023년 8월 10일 19시 기준) |
소속사(MCN) | CH.DIA |
mbti:enfj
종교:개신교
콘텐츠
편집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것으로 유명하며, 많은 양의 음식을 먹기 위해 하루 평균 8시간 이상 운동을 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1]. 또한 리액션이 과하지 않고, 욕을 하지 않는 깔끔한 방송 매너로 인기가 많다. 2016년 아프리카TV에서 대상을 타는 등 아프리카TV에서 주로 활동을 하였으나, '아프리카TV 갑질 사태' 이후 유튜브로 전향하였다.
논란
편집다이어트 보조제 허위 광고
편집2017년, 자신의 유튜브에다가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는 영상이 올라왔는데, 자신의 몸관리에 도움이 된 다이어트 보조제를 소개한다는 영상인데, 거기서 허위광고 사실로 알려져 논란이 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2019년 7월 18일, 대전지방검찰청에서 징역 6개월을 구형받았다.[2] 대전지방법원 형사5단독 서경민 판사는 2019년 8월 12일 월요일 ‘잇포유’에 대한 선고심에서 벌금 500만 원을 각각 선고했다.
방송활동
편집각주
편집- ↑ 배근우 (2018년 8월 7일). “[유튜버 파헤치기] '자기관리 甲' 먹방계의 유재석 '밴쯔'”. 《데일리팝》. 2018년 11월 28일에 확인함.
- ↑ “"먹방 유튜버" 밴쯔, 허위·과장 광고 혐의로 징역 6개월 구형”. 《연합뉴스》. 2019년 7월 18일. 2019년 8월 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