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조
정성조(鄭成朝, 1946년 4월 8일 ~ 2014년 10월 26일)는 대한민국의 재즈 색소폰 연주자 겸 작곡가이다.
정성조 鄭成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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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출생 | 1946년 4월 8일 |
사망 | 2014년 10월 26일 | (68세)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색소폰 연주자 작곡가 편곡가 대학 교수 |
장르 | 재즈, 영화 음악 |
활동 시기 | 1967년 ~ 2014년 |
악기 | 색소폰 |
배우자 | 有 |
가족 | 정중화(아들) |
생애 편집
1967년 색소폰 연주자로 첫 데뷔하였고 1974년 영화 《어제 내린 비》로 영화 음악감독 데뷔하였으며 이 때 가수 윤형주에게 《어제 내린 비》라는 곡을 써 주어 영화 《어제 내린 비》의 OST로 노래하게끔 하였다. 1971년 김민기의 데뷔음반에서 정성조 콰르텟이 반주를 맡았다. 1977년 영화《겨울 여자》의 영화 음악 감독을 맡아 김세화의 눈물로 쓴 편지와 김세화와 이영식의 겨울 이야기를 겨울 여자의 OST로 내놓아 영화와 함께 유명하게 하였다.
KBS관현악단 단장을 지내기도 하였으며 서울예술대학과 서울종합예술학교의 전임교수를 지내기도 하였고 2014년 10월 26일에 육종암으로 별세하였다. 향년 68세
학력 편집
수상 경력 편집
- 2002년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대통령 표창 특별공로상 수상
같이 보기 편집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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