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재(鄭允在, 1963년 8월 20일 ~ )는 대한민국의 노무현재단 사무처장이다.[1] 본관은 진주이며, 경상남도 고성군 출신이다.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의전비서관을 역임하였다. 2012년 6월 29일, 저축은행에서 1억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10월에 추징금 1억원이 선고됐다.[2]

이력 편집

  • 노무현재단 사무처장(공동)
  •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

각주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