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定, ? ~ ?) 또는 (足)은 전한 초기의 관료이다. '정'과 '족'은 이름자로, 성씨는 알 수 없다.

행적 편집

문제 원년(기원전 179년), 문제는 조서를 내려 자신이 제위에 오르는 데에 공을 세운 자들을 포상하였다. 이때 위위였던 정은 다른 아홉 명과 함께 식읍 4백 호를 받았다.

출전 편집

전임
위무택
전한위위
(기원전 179년 6월 당시)
후임
(중대부령) 직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