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요

제주민요(濟州民謠)는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에 전해지고 있는 민요이다. 1989년 12월 1일 대한민국의 국가무형문화재 제95호로 지정되었다.

제주민요
(濟州民謠)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국가무형문화재
종목국가무형문화재 제95호
(1989년 12월 1일 지정)
전승자제주민요보존회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제주도는 흔히 바람과 돌과 여자가 많다고 하여 삼다도라고도 한다. 직업의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 민요도 많이 전해지고 있어 민요의 보물창고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제주도에서 불리는 토속적인 민요와 통속적인 민요는 민요를 부르는 사람들의 직업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뉘는데, 농사짓기소리, 고기잡이소리, 일할 때 부르는 소리, 의식에서 부르는 소리, 부녀요와 동요, 통속화된 잡요로 나눌 수 있다. 농사짓기소리로는 <사대소리>, <밭밟는소리>가 있고, 고기잡이소리로는 <노젓는소리>, <멸치후리는소리> 등이 있다. 일하면서 부르는 소리로는 <고래소리>, <가래질소리>, <방앗돌굴리는소리> 등이 있으며, 의식요에는 <행상소리>, <달구소리>, <꽃염불> 등이 있다. 부녀요와 동요로는 <시집살이노래>, <애기흥그는소리>, <원님노래> 등이 있다. 잡요로는 <오돌또기>, <이야홍타령>, <서우젯소리> 등이 있다.

제주민요는 일하면서 부르는 노동요가 많고 부녀자들이 부르는 민요가 흔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노랫말도 특이한 제주도 사투리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경기지역 민요보다 구슬프다. 제주민요는 한스러운 느낌을 푸념하듯이 나타내어 색다른 정취를 자아낸다.

보유 단체편집

인정내용편집

지정번호
및 명칭
단체명
(설립연월일)
인정일 소재지 대표자명
(성별, 생년월일)
주소
제95호
제주민요
제주민요보존회
(2000.9.1)
2017.4.3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
정의현로 **
강문회
(여, 1974.5.29)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
정의현로 **

인정사유편집

  • 제주민요보존회는 국가무형문화재 제95호로 지정된 ‘제주민요’의 전승능력과 전승환경, 해당 종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뛰어나 전승의 명맥을 이어가는데 적합하다.
  • 제주민요는 종목 전승 활성화를 위해 보유자를 인정하지 않는 단체종목으로 관리한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문화재청고시제2017-50호, 《국가무형문화재 보유단체 인정》, 문화재청장, 관보 제18985호, 93면, 2017-04-07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