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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문·대포 해안 주상절리대

제주 중문·대포 해안 주상절리대(濟州 中文·大浦 海岸 柱狀節理帶)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포동에 있는 주상절리 해안으로, 그 가치가 높아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443호로 지정되어 있다.

제주중문·대포해안주상절리대
(濟州中文·大浦海岸柱狀節理帶)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천연기념물
종목천연기념물 제443호
(2005년 1월 6일 지정)
소유제주특별자치도 외
위치
제주중문·대포해안주상절리대 (대한민국)
제주중문·대포해안주상절리대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2663-1번지 등
좌표북위 33° 14′ 30″ 동경 126° 25′ 15″ / 북위 33.24175° 동경 126.42075°  / 33.24175; 126.42075좌표: 북위 33° 14′ 30″ 동경 126° 25′ 15″ / 북위 33.24175° 동경 126.42075°  / 33.24175; 126.42075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중문·대포해안주상절리대
(中文·大浦海岸柱狀節理帶)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기념물(해지)
종목기념물 제50호
(1998년 4월 8일 지정)
(2005년 1월 6일 해지)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제주중문 ·대포해안주상절리대는 서귀포시 중문동 ·대포동 해안을 따라 분포되어 있다. 약 3.5km에 이르며, 용암의 표면에는 클링커가 형성되어 거친 표면을 보이나, 파도의 침식에 의해 나타나 있는 용암단위(熔岩單位)의 중간부분을 나타내는 그 단면에서는 벽화와 같은 아름다운 주상절리가 잘 발달한다.

주상절리의 크기는 키가 큰 것은 20m 내외로 발달하며 상부에서 하부에 이르기까지 깨끗하고 다양한 형태의 석주들을 보여주고 있다. 해식애를 따라 발달한 주상절리는 주로 수직이나 수평인 곳도 있으며 주상체의 상부단면은 4-6각형이다. 해식작용으로 외형이 잘 관찰되고 서로 인접하여 밀접하게 붙어서 마치 조각 작품과 같은 모습을 보인다.

제주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대는 현무암 용암이 굳어질 때 일어나는 지질현상과 그 후의 해식작용에 의한 해안지형 발달과정을 연구 ·관찰할 수 있는 중요한 지질 자원으로서 학술적 가치와 경관이 뛰어난 곳이다.

특징편집

이 해안은 주상절리 해안으로 육각기둥 모양의 절벽이 넓게 펼쳐져 있으며 파도가 높은 날에는 더욱 웅장하다. 이곳은 예전엔 사람들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진편집

같이 보기편집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