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대 로이드조지오브드와이퍼 백작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David Lloyd George, 1st Earl Lloyd-George of Dwyfor, OM, 1863년 1월 17일~1945년 3월 26일)는 영국정치가이다.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
David Lloyd George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 (1919년)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 (1919년)
영국제34대 총리
임기 1916년 12월 7일 ~ 1922년 10월 22일
후임: 앤드류 보너 로(제35대)

신상정보
출생일 1863년 1월 17일(1863-01-17)
출생지 잉글랜드 맨체스터 코를턴온메들록
사망일 1945년 3월 26일(1945-03-26) (82세)
사망지 웨일스 캐나르폰셔 주 타이 네위드
정당 자유당
배우자 마거릿 로이드 조지
프랜시스 스티븐슨
자녀 리처드, 귈림, 메건
종교 기독교(논콘포미즘)
David Lloyd George Signature.svg

맨체스터에서 출생하여 옥스퍼드 대학교를 나온 후 변호사가 되었다. 27세 때 하원의원에 당선되었고, 애스퀴스 내각이 성립되자 재무상에 취임하여 불로소득에 대한 과세를 포함한 획기적인 예산안을 제출하여 상원의 맹렬한 반대를 받았다. 1910년 선거에 승리를 거둔 후 상원의 권한 축소를 내용으로 하는 '의회법'의 성립에 의해 상원을 굴복시켰다.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난 후 연립 내각의 군수상이 되고 이어 총리가 되었다. 전쟁 후에는 파리에서 열린 베르사유 조약에 영국 대표로 참가하여 활약하였다. 그러나 아일랜드 문제로 총리직을 사직하고, 1923년 정계에서 은퇴하였다. 저서로 《제1차 세계대전 회상록》등이 있다.

일화편집

로이드 조지가 태어난지 얼마 안된 1863년 어느 겨울 밤의 웨일스의 언덕. 그의 어머니가 그를 껴안고 있던 중 길을 잃고 절망에 빠진 상황 속에서 사방에 큰소리로 사람들을 불렀으나 결국 아무런 도움도 받을 수 없었다. 그리고 몇시간이 지나서야 눈보라가 그쳤고 눈으로 가득 덮인 길을 건초더미를 짊어진 채 걸어가고 있던 한 농부가 언덕의 한 움푹한 지점에서 이상한 형태의 눈더미를 발견했는데 그 눈더미 속에는 나체로 동사한 로이드 조지의 어머니가 있었고 그녀의 품에는 감싸져 있는 그녀의 옷이 안겨져 있었다. 그 옷을 헤쳐보니 그 안에는 아직도 숨이 붙어있는 아기 로이드 조지가 있었다. 로이드 조지의 어머니는  매서운 강추위 속에서 자신의 옷을 하나씩 하나씩 벗어서 그를 감쌌고 결국 그의 어머니는 벌거벗은 채로 숨을 거두었던 것이다. 그리고 어린 로이드 조지를 키운 농부는 그에게 자신을 위해 희생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얘기를 듣고 자란 로이드 조지는 학창 시절 추위에 떨며 죽어가던 어머니의 모습을 그리며 사력을 다해 공부했고 아무리 날씨가 추워도 따뜻한 옷 입는 것을 고사했고 아무리 맛난 음식이라도 배부르게 먹지 않았으며 아무리 피곤해도 5시간 이상 취침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게 공부에 전념하는 와중에도 자신이 조금이라도 나태해졌다는 생각이 들 때면 웨일스 언덕에 올라가 혹한 속에서도 자신을 살리기 위해 옷을 벗어 감싸주었던 어머니의 모습을 상상했다. 로이드 조지는 자신의 생애를 마감하는 날까지 어머니의 뜨거운 사랑을 절대 잊지 않았고 그 사랑을 부모를 잃은 아이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노력했다.

서훈편집

참고 자료편집

영국로이드조지오브드와이퍼 백작
영국의 귀네드 자작
1945년
후임
리처드 로이드 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