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대 얼스터 백작 리처드 드 버러
제2대 얼스터 백작과 제3대 코노트 남작 리처드 드 버러(영어: Richard de Burgh, 2nd Earl of Ulster and 3rd Baron of Connaught)는 13세기 말부터 14세기 초 당시에 강력한 아일랜드의 귀족이다. 별명은 적백(영어: The Red Earl), 소리처드(아일랜드어: Richard Óg[1]).
스코틀랜드왕 로버트 1세의 장인이다.
각주편집
- ↑ '오그'는 젊은이란 의미로 조부 제1대 코노트 남작 리처드 드 버러의 별명 대리처드(아일랜드어: Richard Mór)와 구별하기 위함
전임 월터 드 버러 |
아일랜드의 얼스터 백작 1271년 - 1326년 |
후임 윌리엄 돈 드 버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