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제3땅굴 입구

제3땅굴은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에 있는 남침땅굴로 1978년 10월에 발견되었다. 위치가 서울에서 가깝고, DMZ에서 남쪽 400m 까지 연장되어 있어서 주목을 받았다.[1]

발견 과정편집

제3땅굴은 1974년 9월 5일 귀순한 북한의 김부성씨에 의해 땅굴공사 첩보를 근거로 1975년부터 문산 지역에 대한 시추작업을 하였으나 땅굴을 포착하진 못했다.[2]

그 후인 1978년 6월 10일, 한 GP에서 근무한 장병으로부터 땅굴의 시추공 중 1개가 폭발하는 소리를 들었다는 것을 당시 전두환 제1보병사단장이 보고받아 주변지역에서 역갱도 굴착 공사를 실시해 제3땅굴이 발견되었다.

각주편집

  1. CRS Report for Congress - 'North Korean Provocative Actions, 1950-2007', Hannah Fischer Information Research Knowledge Service Group, 2007
  2. “제3땅굴”. 《korean.visitkorea.or.kr》. 2016년 9월 26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