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침땅굴

남침땅굴(南侵-)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한민국을 침략할 목적으로 건설한 군사용 터널을 말한다. 1997년 미국 해병대가 발간한 《북한 핸드북》에 따르면, 남침 땅굴은 모두 합하여 20여개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1][2]

한반도의 군사 분계선 지도. 흰색 원으로 표기된 부분이 공식적으로 남침땅굴이 발견된 곳이다.
제3땅굴 입구
제4땅굴 발견 당시의 사진(1990년)

목록편집

2020년 현재까지 총 4개의 남침용 땅굴이 발견되었다.

제1땅굴편집

1974년 11월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에서 발견되었다

제2땅굴편집

1975년 3월 강원도 철원군 근동면에서 발견되었다.

제3땅굴편집

1978년 10월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에서 발견되었다. 그 위치가 서울에서 가깝고, DMZ에서 남쪽 400 m 까지 연장되어 있어서 주목을 받았다.[3]

제4땅굴편집

1990년 3월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서 발견되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휴전선 땅굴20여개 화학무기시설 8곳" 美과학자協'북한핸드북'공개, 《동아일보》, 1999.9.13
  2. NORTH KOREA COUNTRY HANDBOOK, MARINE CORPS INTELLIGENCE ACTIVITY, 1997
  3. CRS Report for Congress - 'North Korean Provocative Actions, 1950-2007', Hannah Fischer Information Research Knowledge Service Group,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