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청춘 5집
조국과 청춘 5집은 조국과 청춘의 다섯번째 앨범이다. 1996년 5월 31일에 발매되었다.
조국과 청춘 5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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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청춘의 정규 음반 | ||||
발매일 | 1996년 5월 31일 | |||
장르 | 민중 가요, 락, 보사노바 등 | |||
조국과 청춘 연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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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편집1996년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조국과 청춘의 5집 앨범이지만, 합법으로는 1집이다.[1] 기존의 민중가요와는 다르게 포크와의 결합을 택했는데 이는 운동권의 고민을 담았다는 점, 당시 대중가요의 대표 장르인 락을 택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었다.[2] 수록곡 <장산곶매>는 '우리가 살아야 할 길은 외세에 맞서는 것이다'를 주제로 하였다.[3] 보사노바 리듬을 이용한 노래 <우산>은 당시 위기에 처한 운동권을 비 오는 날에 빗대었다.
수록곡
편집총 11곡이 수록되어 있다.[4]
- 장산곶매
- 우리는 청춘
- 우산
- 문을 닫아
- 전사
- 가자! 철마야
- 내 눈물에 고인 하늘
- 감옥으로부터의 외침
- 들꽃의 전설
- 청년 시대
- 자! 우리 가볼까
각주
편집- ↑ “록·민중음악 도전적 결합 노래패'조국과 청춘'새앨범”. 한겨레. 1996년 5월 31일.
- ↑ “록·민중음악 도전적 결합 노래패'조국과 청춘'새앨범”. 한겨레. 1996년 5월 31일.
- ↑ “록·민중음악 도전적 결합 노래패'조국과 청춘'새앨범”. 한겨레. 1996년 5월 31일.
- ↑ “록·민중음악 도전적 결합 노래패'조국과 청춘'새앨범”. 한겨레. 1996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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