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선 프랜즌
미국의 작가
조너선 프랜즌(en:Jonathan Franzen, 1959년 8월 17일 ~ )은 미국의 소설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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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정보 | |
| 출생 | 미국 |
| 국적 | 미국 |
| 언어 | 독일어, 영어 |
| 직업 | 소설가, 작가, 수필가, 시사 평론가 |
| 학력 | 스와스모어 칼리지 베를린 자유 대학교 Webster Groves High School |
| 수상 | 명예 학위 구겐하임 펠로십 (1996) 제임스 테이트 블랙 기념상 내셔널 북 어워드 (2001) 풀브라이트 프로그램 National Book Award for Fiction (2001) Heartland Prize (2011) |
| 주요 작품 | |
| 인생 수정, 자유 | |
| 영향 | |
| 영향 받은 인물 | 헨리크 입센, 필립 로스, 돈 디릴로, 앨리스 먼로, 레프 톨스토이, 알베르 카뮈, 윌리엄 셰익스피어, 토머스 핀천, 윌리엄 개디스, 마르셀 프루스트, 라이너 마리아 릴케, 프란츠 카프카, F. 스콧 피츠제럴드 |
| 서명 묘비 | |
1959년 8월 17일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태어났다. 1988년 데뷔작 '스물일곱 번째 도시'로 와이팅 작가상을 받았다. 1992년 두 번째 장편소설 '강진동(Strong Motion)'을 출간했으며 1996년 권위 있는 문예지 '그란타'에서 선정한 '미국 문단을 이끌 최고의 젊은 작가 20인', 1999년 '뉴요커'에서 발표한 '40세 미만 최고의 젊은 작가 20인'에 선정되었다. 2001년 세 번째 장편소설 '인생수정'으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했다. '인생수정'은 퓰리처상, 전미비평가협회상, 펜/포크너 문학상, 임팩더블린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전 세계 35개 언어로 발간되었고,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선정 도서가 되는 등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인생수정'은 '타임' 선정 100대 영문 소설에 선정되기도 하였다.[1] [2]
저작 편집
장편소설 편집
| 연도 | 제목 | 원제 | 비고 |
|---|---|---|---|
| 1988 | 스물일곱 번째 도시 | The Twenty-Seventh City | |
| 1992 | 강진동 | Strong Motion | |
| 2001 | 인생 수정 | The Corrections | |
| 2010 | 자유 | Freedom | |
| 2015 | Purity |
논픽션 편집
- 혼자가 되는 법 How to Be Alone (2002) - 에세이
- 불편한 지대 The Discomfort Zone (2006) - 회고록
- 더 멀리 Farther Away (2012) - 에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