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령 산불됴심 표석

대한민국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의 문경세재 조령(鳥嶺)에 소재한 산불을 경계하기 위해 세운 돌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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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 산불됴심 표석(鳥嶺 山-操心 標石)은 산불을 경계하기 위하여 세운 돌비석이다. 대한민국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의 문경새재 조령(鳥嶺)에 소재한다. 1990년 8월 7일 경상북도의 문화재자료 제226호로 지정되었다.

조령산불됴심표석
(鳥嶺산불됴심標石)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경상북도의 문화재자료
종목경상북도의 문화재자료 제226호
(1990년 8월 7일 지정)
수량1기
관리문경시
참고기록유산 / 서각류/ 금석각류/ 비
위치
조령 산불됴심 표석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조령 산불됴심 표석
조령 산불됴심 표석
조령 산불됴심 표석(대한민국)
주소경북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1156 (상초리)
좌표북위 36° 47′ 12″ 동경 128° 03′ 56″ / 북위 36.78667° 동경 128.06556°  / 36.78667; 128.06556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세종대왕한글 창제 이후 한말까지 세워진 비석 중 유일하게 한글로만 새겨진 비석이다.[1][2]

각주 편집

  1. 남정현 (2015년 4월 3일). “[자유성] 산불됴심”. 《영남일보》. 2016년 8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8월 13일에 확인함. 
  2. 황진호 (2010년 8월 13일). “현존 옛 한글비석 5개 중 유일하게 한글로만 제작”. 《경북일보》. 2016년 8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8월 1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