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킹 레비
브라질 경제학자(1961~ ). 브라질 재무장관(2015~ )
조아킹 비에이라 페헤이라 레비(포르투갈어: Joaquim Vieira Ferreira Levy)는 브라질의 경제학자이다. 2015년부터 지우마 호세프 정권 아래 재무장관으로 재직하게 되었다. 2003∼2006년까지는 재무부 국고국장을 지냈고 2012년부터는 브라질 대형 시중은행 브라데스코(Bradesco)의 자산관리 부문 이사를 맡아왔다. 호세프 대통령은 그를 브라질 경제를 회복시킬 인물로 기용하였다.[1]
조아킹 레비
Joaquim Lev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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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재무장관 | |
임기 | 2015년 1월 1일 - (현직) |
전임 | 기두 만테가 |
대통령 | 지우마 호세프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61년 2월 17일 | (63세)
출생지 | 리우데자네이루 |
학력 | 시카고 대학교 리우데자네이루 연방 대학교 |
각주
편집- ↑ “브라질 재무장관 "경제 구조조정 위해선 용기 필요"”. 연합뉴스. 2015년 1월 2일. 2015년 3월 1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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