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피켓
조지 에드워드 피켓(George Edward Pickett, 1825년 1월 16일[1] ~ 1875년 7월 30일)은 남북전쟁에서 남군쪽에서 활약한 장군이다. 게티즈버그 전투 당시 롱스트리트 장군 휘하였던 그는, 리의 작전의 일환으로 피켓의 돌격을 이끈다. 그러나 작전이 실패하고 결과적으로 게티즈버그 전투는 남군의 패배로 끝난다.
조지 에드워드 피켓(George Edward Pickett) | |
출생지 | 버지니아 주 리치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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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지 | 버지니아주 노퍽 |
복무 | 미합중국(1861년까지) 남부동맹(1865년까지) |
복무기간 | 1846년~1865년 |
최종계급 | 소장 (남부동맹) |
지휘 | 북버지니아군 제 1군단 제 1사단 |
주요 참전 | 멕시코-미국 전쟁 |
참조
편집- ↑ Military records cited by Eicher, p. 428, and Warner, p. 239, list January 28. The memorial that marks his gravesite in Hollywood Cemetery lists his birthday as January 25. The Pickett Society Archived 2018년 6월 28일 - 웨이백 머신 claims to have accessed the baptismal record from St. John's Church in Richmond; at the time of young Pickett's christening on March 10, 1826, his parents gave their son's date of birth as January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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