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온 일본 풀 뮤비 공포 미스터리

주온 일본 풀 뮤비 공포 미스터리주온 1부로 4화 에피소드 장면에서 보면 귀신이 뒤를 돌아보는 순간 턱이 없는 칸나의 장면이 나온다.

주온 일본 풀 뮤비 공포 미스터리(주온 1부)
감독시미즈 다카시
제작1999년

유튜브에 나오는 영문을 한국어로 번역하면 주온 일본 풀 공포 미스터리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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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던 마나미를 두고 있던 코바야시는 본인의 반였었던 토시오가 등교를 하지 않아서 토시오의 집을 방문하면서 모든 사건들이 시작되었다. 고양이 울음 소리를 흉내내기 시작한다. 코바야시의 장면이 유키의 에피소드가 시작된다. 칸나는 과의지도를 하고 있었지만 밖에서 고양이 소리에 신경을 쓰인 유키는 소리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 칸나가 잠시동안 학교에 간 사이에 한 순간 최악의 공포가 곧 시작된다. 그 집은 원래 귀신들린 집이였고 저주받은 집인 줄 모르는 칸나는 결국 턱 없는 귀신이 되어버렸다. 확교는 곧 동시다발로 엄습해온다

유키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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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시는 일본 공포영화 상에서 최종적으로 사망한 인물이다.

  • 유키(†):칸나의 과의 수업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과의 수업을 하고 있는 사이 노리코가 방문을 열고 간식을 갖다주면서 방 밖으로 나간 다음 장을 보기 위해 집으로 나서고 있다. 과의 수업을 마치고 간식을 먹고 있었고 때마침 칸나가 시간을 보더니 학교에 가야한다면서 교복을 입고 학교에 도착할 수 있었다. 유키는 방 안으로 들어가 라디오로 음악을 듣는데 괴상한 소리가 들려오고 천장 위에서 무언가가 꺼어어억거리는 소리 때문에 집을 챙기고 방 밖으로 나가려는데 최악의 공포가 칸나의 집에서 동시다발로 엄습해 오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고양이 소리에 신경이 쓰여 천장으로 숨을 곳을 찾아보는데 누군가가 유키의 곁에 오면서 라이터로 켜는 순간 그 귀신의 정체는 카야코였으며 카야코에 의해 끌려가서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말았다

미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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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즈호(†):츠요시의 여자친구였던 츠요시를 계속 찾고 있었다. 때마침 땅바닥에 휴대전화와 자전거를 발견했고 교무실을 지키고 있던 선생님은 미즈호에게 집으로 가라고 했지만 휴대전화와 자전거를 봤을때 학교에 관련이 있어 교무실에 들어갔다. 선생님은 안내 방송을 진행하려 하지만 학교에는 조용했다. 어쩔 수 없이 미즈호는 홀로 남겨져 있었고 미즈호는 츠요시의 집에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는 상대방이 노리코였으며 츠요시가 집에 돌아왔는지를 확인했는데 집에 츠요시가 없었다는 소식을 들은 미즈호는 결국 토시오에 의해 턱이 뜯겨져 턱 없는 귀신이 되었다

칸나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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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나(†):장을 마친 노리코는 집으로 돌아오는데 우편함에 들어 있던 의문의 편지를 꺼내들고 집 안으로 들어오면서 수신자를 확인하지만 잘못왔던 편지를 옆에 놔두고 츠요시를 찾는 미즈호에게서 전화가 왔으며 미즈호는 노리코와 전화를 받고 미즈호는 츠요시가 집에 들어왔는지 노리코에게 안부를 전하고 노리코가 2층에 있던 방으로 문을 열고 칸나에게 츠요시가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러 갔으나 유키와 칸나도 보이지 않는다. 내려와서 전화를 끊으려는데 누군가가 들어오며 전화를 받으라는 말에도 묻는 말에 하지 않았다. 누군가가 계단을 오르고 있으며 노리코는 칸나로 추정된 무언가를 보고 따라 올라가는데 교복은 온통 피 범벅이 되어 있었고 노리코는 칸나로 추정된 귀신을 누구냐는 말에 귀신이 뒤를 돌아보는데 정체는 자신의 딸이 아래 턱이 뜯겨진 딸(이 장면이 4화 에피소드에서 가장 유명한 에피소드다)이였고 결국 노리코는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말았다. 칸나는 이미 귀신이 되었고 노리코는 사망했으며 장을 보기 위한 짐도 사라졌고 가방도 사라져 있다. 무라카미 가족 전체가 전부 사망했으며 이제 토시오의 집이 되었다. 쿄코와 중개인은 토시오의 집을 팔아 넘기려는 속셈으로 들어갔으며 쿄코는 중개인에게 "이상한 소문"이라고 하던데 그 이상한 소문이 무라카미 가족 사건이라고 하며 그 중에서 한 명만 살아남은 사건이라고 밝혔다. 그 중 살아남은 인물은 무라카미 가문의 아버지는 현재 행방이 묘연하다.

쿄코의 주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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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쿄코(다이케 유코):타츠야의 부탁을 받고 저주 받은 집 안으로 들어갔으나 집 안은 아주 조용했다. 그런데 2층으로 올라간 쿄코는 그 곳에서 귀신을 보게 되는데 다시 한번 올라갔을때는 귀신이 없었다. 방문을 열고 방안으로 들어가고 타츠야도 2층으로 올라가 보는데 그 집은 이미 지박령 된 집였기 때문에 서둘러서 그 집을 벗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곧 기사가 실려 있는 그 기사는 그 집에 이사를 했던 무라카미 일가족 사망사건 중 노리코와 칸나의 사진이 첨부되어 있었다
  • 타츠야(아시카와 마코토):부동산에서 근무하고 있는 회사원 중 한 명이다. 본인의 추리력으로 그 집에 살던 가족들이 사라지거나 혹은 턱을 잃어 귀신이 되어서 빙의 되어 있는 그 집이 바로 "저주받은 집"이다. 귀신들린 집은 타츠야가 저주받은 집을 전세로 팔고 각자 해야 할일이 끝났다

칸나의 주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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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리코(†):칸나가 과의 수업을 마치고 학교에 간 사이 장을 마쳤던 노리코가 먼저 집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유편함에서 편지를 꺼내들고 집 안으로 들어오면서 수신자를 확인하고 잘못된 편지를 옆에 놔둔다. 츠요시를 찾는 전화라서 칸나에게 물어보러 갔으나 유키와 칸나가 보이지 않는다. 내려와서 전화를 끊으려는데 누군가가 들어오며 전화를 받으라는 말에도 묻는 말에 하지 않았다. 누군가가 계단을 오르고 있으며 노리코는 칸나로 추정된 무언가를 보고 따라 올라가는데 교복은 온통 피 범벅이 되어 있었고 노리코는 칸나로 추정된 귀신을 누구냐는 말에 귀신이 뒤를 돌아보는데 정체는 자신의 딸이 아래 턱이 뜯겨진 딸이였고 결국 노리코는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말았다.
  • 츠요시(†):칸나의 오빠이며 노리코의 아들이다. 츠요시에게는 여자친구가 바로 본인을 찾고 있던 그 여자친구가 미즈호다. 미즈호가 츠요시의 집으로 전화를 걸자마자 노리코가 전화를 받았는데 츠요시가 집에 안들어왔다는 소식을 듣던 미즈호는 토시오에 의해 턱 없는 귀신이 되었으며 츠요시는 토시오와 마주치게 되면서 자신의 동생과 여자친구의 곁으로 가게 된다
  • 남편:노리코의 남편이며 츠요시와 칸나의 아버지다. 자신의 아들과 딸이 턱 없는 귀신이 되버린 후에 그 길로 행방이 묘연하고 홀연히 사라져 버린다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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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미오:학교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 후 학교를 방문한 카미오가 살인사건을 담당하고 있다. 첫 번째 시신은 국과수으로 이송되었고, 두 번째 시신 역시 국과수으로 이송되었다. 부검실에 도착한 카미오와 이즈카도 함께 부검실로 들어갔고, 카미오가 법의학자에게 시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순간 초자연적인 힘이 갈기갈기 찢겨져 나갔다. 그곳에서 또 다른 사람의 턱도 발견되었다. 이 시신의 턱이 아니라면 칸나의 턱은 분명하고 불분명하다. 다른 경찰관이 부검실에 들어갔을 때, 교감은 두 시쯤 시신을 발견했고, 칸나와 요시다가 신원조사의 결과임이 밝혀졌다. 카미오는 여중생이 학교 방문에 방문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자 계단을 내려와 이즈카에게 턱 없이 살 수 있냐고 대답하자 살인사건을 숨긴다. 칸나의 사건도 담당하지만, 두려움 때문에 나머지 살인사건을 종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