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온 일본 풀 뮤비 공포 미스터리

이 문서는 일본 공포영화를 정리된 문서로 1999년에 제작된 주온 1부다.

주온 일본 풀 뮤비 공포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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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마친 노리코는 집으로 돌아오는데 우편함에 들어 있던 의문의 편지를 꺼내들고 집 안으로 들어오면서 수신자를 확인하지만 잘못왔던 편지를 옆에 놔두고 츠요시를 찾는 미즈호에게서 전화가 왔으며 미즈호는 노리코와 전화를 받고 미즈호는 츠요시가 집에 들어왔는지 노리코에게 안부를 전하고 노리코가 2층에 있던 방으로 문을 열고 칸나에게 츠요시가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러 갔으나 유키와 칸나도 보이지 않는다. 내려와서 전화를 끊으려는데 누군가가 들어오며 전화를 받으라는 말에도 묻는 말에 하지 않았다.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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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계단을 오르고 있으며 노리코는 칸나로 추정된 무언가를 보고 따라 올라가는데 교복은 온통 피 범벅이 되어 있었고 노리코는 칸나로 추정된 귀신을 누구냐는 말에 귀신이 뒤를 돌아보는데 정체는 자신의 딸이 아래 턱이 뜯겨진 딸(이 장면이 4화 에피소드에서 가장 유명한 에피소드다)이였고 결국 노리코는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말았다. 칸나는 이미 귀신이 되었고 노리코는 사망했으며 장을 보기 위한 짐도 사라졌고 가방도 사라져 있다. 무라카미 가족 전체가 전부 사망했으며 이제 토시오의 집이 되었다. 쿄코와 중개인은 토시오의 집을 팔아 넘기려는 속셈으로 들어갔으며 쿄코는 중개인에게 "이상한 소문"이라고 하던데 그 이상한 소문이 무라카미 가족 사건이라고 하며 그 중에서 한 명만 살아남은 사건이라고 밝혔다. 그 중 살아남은 인물은 무라카미 가문의 아버지는 현재 행방이 묘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