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탄동자

토리야마 세키엔금석화도백귀에 실린 주탄동자.

주탄동자(일본어: 酒呑童子 しゅてんどうじ[*])는 단바 국오오에야마 산 (大江山) 또는 교토시와 단바 국의 경계에 있는 오오에야마 산 (大枝山)에 살았다고 전해지는 오니의 두령이다. 술을 좋아해서 동료들에게 이러한 이름을 얻었다 한다. 문헌에 따라 주전동자(酒顛童子), 주천동자(酒天童子), 주점동자(朱点童子) 등의 표기 차이가 있다. 본거지로 삼은 오에야마 산의 용궁 같은 저택에 살면서 수많은 오니들을 부하로 부렸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