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포면
주포면(周浦面)은 대한민국 충청남도 보령시에 속한 면이다. 옛 보령군의 읍치(邑治) 및 군청이 있던 곳으로서, 만세 보령 운동 발상지이기도 하며, 보령시의 이름이 이 곳에서 나왔다.
주포면 周浦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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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Jupo -Myeon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충청남도 보령시 |
행정 구역 | 8리, 28반 |
법정리 | 5리 |
관청 소재지 | 주포면 질재로 47-10 (보령리 425-2) |
지리 | |
면적 | 13.34 km2 |
인문 | |
인구 | 1,616명(2022년 2월) |
세대 | 859세대 |
인구 밀도 | 121.1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주포면사무소 |
개요
편집주포면은 보령 만세 운동의 발상지로 문화 유산이 산재해 있고, 자동차전문대학과 관산농공단지 등 신산업단지가 있으며, 특히 내포 문화권 특정지역으로 편입되어 지역 발전의 전기가 되고 있다.[1]
법정리
편집- 관산리
- 마강리
- 보령리
- 봉당리
- 연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