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관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관(아제르바이잔어: Azərbaycanın Koreya Respublikasındakı Səfirliyi)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이태원로45길 63)에 있는 아제르바이잔 대사관이다. 현직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는 람지 테이무로프이다.[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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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ərbaycanın Koreya Respublikasındakı Səfirliyi | |
설립일 | 2007년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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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 ![]() |
소재지 | ![]() |
상급기관 | ![]() |
웹사이트 | https://seoul.mfa.gov.az/en |
역사
편집아제르바이잔과 대한민국 양국은 1992년에 수교했다. 그 동안에는 주중국 아제르바이잔 대사관 및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겸임해왔다가 2007년 상호간 대사관이 설치되었다.[5] 주아제르바이잔 대한민국 대사관은 조지아 트빌리시에 위치한 주조지아 대한민국 대사관 트빌리시 분관을 산하 공관으로 두고 있기도 하다.
주요 업무
편집주요 업무는 대한민국 정부와의 외교, 교섭, 투자 유치 활동, 대한민국 거주 아제르바이잔 국민의 보호 육성, 외교 정책 홍보, 문화, 학술, 체육 협력, 여권, 입국 사증 발급 및 영사 확인 업무 등이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 (한국어)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관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