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케냐 대사관
주한 케냐 대사관(스와힐리어: Ubalozi wa Kenya nchini Korea, 영어: Embassy of Kenya in Korea)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243-36에 위치하고 있는 케냐 대사관이다. 현직 주한 케냐 대사는 므웬데 므윈지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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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alozi wa Kenya nchini Korea Embassy of Kenya in Korea | |
![]() 주한 케냐 대사관 | |
설립일 | 2007년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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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 ![]() |
소재지 | ![]() |
상급기관 | ![]() |
역사
편집대한민국은 케냐가 독립하자 바로 승인하였고 양국은 1964년에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
대한민국은 케냐가 독립하기 직전인 1963년에 케냐의 수도인 나이로비에 총영사관을 세웠다. 1964년에는 이 총영사관을 주케냐 대한민국 대사관으로 승격시켰는데, 동아프리카에 세워진 한국 공관으로는 가장 역사가 깊다.
2007년 7월에 드디어 주한 케냐 대사관이 개설되었다.
주요 업무
편집주요 업무는 대한민국 정부와의 외교, 교섭, 투자 유치 활동, 대한민국 거주 케냐 국민의 보호 육성, 외교 정책 홍보, 문화, 학술, 체육 협력, 여권, 입국 사증 발급 및 영사 확인 업무 등이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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