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자라(Pelodiscus sinensis)[2][3]자라과에 속하는 민물 거북이다. 등딱지의 길이는 15~30cm이고, 등갑과 배갑은 인대조직으로 접착되어 있다. 머리와 목을 갑 속으로 완전히 끌어 넣을 수 있으며, 주둥이 끝이 가늘게 돌출되었고, 아래·윗입술은 육질로 되어 있다. 네다리는 크고 짧으며,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다. 자라는 민물 거북으로 딱지가 부드러운 껍질로 덮여 있고, 다른 거북보다 몸이 더 납작해 강이나 연못 바닥의 진흙 속에 숨기 좋다. 코는 길고 관 모양인데, 물 표면 위로 내밀고 숨을 쉰다. 자라는 위험에 처하면 상대방을 물기도 한다. 산란할 때 이외에는 거의 물 밖으로 나오지 않고 물 속에서의 행동이 민첩하여 물고기나 다른 수서동물을 잡아먹는다. 밑바닥이 개흙으로 되어 있는 하천이나 연못에 서식하며 5-7월에 물가의 흙에 구멍을 파고 산란한다. 인도·미얀마 등지에서는 종교적으로 신성한 동물로 여긴다. 자라고기는 맛이 좋으며 피를 돌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온다.

중국자라

생물 분류ℹ️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파충강
목: 거북목
과: 자라과
속: 자라속
종: 중국자라
학명
Pelodiscus sinensis
Wiegmann, 1835
향명
보전상태


취약(VU): 절멸가능성 높음
평가기관: IUCN 적색 목록 3.1[출처 필요]

특징 편집

 
중국자라의 분포 지도

중국자라의 등딱지 길이는 30cm에 도달할 수 있다. 그것은 수영 물갈퀴가 달린 발이 있다.

중국자라의 등딱지 색깔은 올리브색이고 어두운 얼룩이 있을 수 있다. 사지와 머리는 등쪽으로 올리브색이다.

참고 자료 편집

  1. Rhodin, Anders G.J.; Paul van Dijk, Peter; Iverson, John B.; Shaffer, H. Bradley (2010년 12월 14일). “Turtles of the World 2010 Update: Annotated Checklist of Taxonomy, Synonymy, Distribution and Conservation Status” (PDF). 2011년 7월 17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5일에 확인함. 
  2. 국립생물자원관. “중국자라”.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대한민국 환경부. 
  3. 송재영; 장민호; 구교성; 이정현; 이상철; 김병수; 오홍식; 한상훈, 한국산 유린목(파충류)의 분류학적 위치 재정립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