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개혁주의

중도주의를 기반으로 한 개혁을 주장하는 이념

중도개혁주의 (中道改革主義)는 중도주의를 기반으로 한 개혁을 주장하는 이념이다.

역사편집

중도개혁주의를 주장한 첫 민주당계 정당은 평화민주당이었다. 1989년 1월 11일에는 '중도개혁'이라는 단어가 자유주의와 보수주의 사이에서 중간을 의미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중도를 빼고 '개혁주의'가 당의 노선임을 강조한 적도 있었으나,[1] 1년 쯤 뒤인 1990년 1월 1일김대중 당시 총재에 의해 번복되어 중도개혁주의로 되돌려지기도 했다.[2] 이후 평화민주당이 신민주연합당으로 개칭되었을 때에도 중도개혁주의는 계속해서 신민주연합당의 이념으로 남았다.[3]

그러나 1995년새정치국민회의가 창당되면서 한때 중도개혁주의가 철회되고 '온건 보수'가 그 대신 채택되기도 했다.[4]

2016년국민의당에서 중도개혁주의를 표방하기도 하였다. 그 외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이 중도개혁주의를 자신들의 이념으로 채택하였었다. 현재는 민생당, 국민의당이 이 이념을 표방하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