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계순 (독립운동가)

대한제국의 사회 운동가
(지계순 (1902년)에서 넘어옴)

지계순(池啓舜, 1902년 4월 30일(1902-04-30) ~ 1920년 10월 19일(1920-10-19))은 국민정부 시대 중화민국 대륙 본토 둥베이 지역 지린성에 거주한 대한제국의 남성 청소년 독립운동가였다.

지계순
池啓舜
출생1902년 4월 30일(1902-04-30)
청나라 만저우 지역 지린성 룽징
사망1920년 10월 19일(1920-10-19)(18세)
중화민국 둥베이 지역 지린성 지린
국적대한제국
거주지중화민국 둥베이 지역 지린성 허룽
학력중화민국 둥베이 지역 지린성 퉁화 국민중학교 1학년 중퇴(1915년)
직업항일 독립운동가 겸 정치인
경력간도국민회 통신원
형제3남 2녀 중 막내
배우자없음(미혼 독신)
자녀없음
정당무소속
상훈대한민국 건국훈장 애국장 추서(1991년 3월 1일)
웹사이트[1] -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조서

기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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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號)는 간도(間島). 1915년에 사용한 중국어 가명은 리치슝(李祺雄, 이기웅)·추루쉐(秋茹雪, 추여설).

주요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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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19년 12월 1일 간도국민회(間島國民會)에 입회하여 국민정부 시대 중화민국 대륙 본토 지린허룽 현(吉林省 和龍縣)에서 임정(대한민국 임시정부)간도국민회(間島國民會) 예하 통신원(通信員)으로 활동하다가 이듬해 1920년 8월 19일 국민정부 시대 중화민국 대륙 본토 후난허청(鶴城)에서 일군에게 붙잡혔으며 지린 성 지린 지역으로 압송되어 결국 같은 해 1920년 10월 19일 총살되어 순국하였다.

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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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고자 1991년 3월 1일을 기하여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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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