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정보기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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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연구원(知能情報技術硏究院, Artificial Intelligence ; AIRI)은 인공지능 관련사업의 기술혁신에 필요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관련 기업 및 스타트업 등과 협력함으로써 인공지능 관련산업의 국가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된 연구기관이다.[1][2][3]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네이버, 현대자동차, 한화생명 등 7개 대기업이 각각 30억원씩을 출자해 총 210억원을 출자하였다.[4]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712번길 22 글로벌R&D센터 연구동(A) 5층에 있다.
상세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712번길 22 글로벌R&D센터 연구동(A) 5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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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편집주요 업무
편집- 인공지능 기술개발 선도
- 인공지능 전문인력 확충
- 데이터인프라 구축
- 인공지능 관련 사업생태계 조성
- 참여기업의 사업성을 제고할 수 있는 신기술 확보
- 융합신산업의 확산과 사회공헌
-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연구개발에 관한 지도/조언 및 각종 지원
- 인공지능 관련 기술력을 가진 중소/중견/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등에 대한 투자
조직
편집인공지능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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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실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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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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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각주
편집- ↑ '지능정보기술연구원' 출범, 디지털 동반자 기술 연구 착수 Archived 2018년 3월 11일 - 웨이백 머신《로봇신문》2016년 7월 29일
- ↑ '10년 연구' 협약 파기해 AIRI에 지원 '논란'《CBS》2016년 10월 26일 김연지 기자
- ↑ 미래부 750억 'AI 프로젝트' 출발부터 삐걱《아시아경제》2017년 1월 1일 강희종 기자
- ↑ 지능정보기술연구원 10월 개원…눈 달린 AI 만든다 Archived 2018년 3월 12일 - 웨이백 머신《디지털데일리》2016년 7월 29일 최민지 기자
- ↑ 김진형 원장 “AI 최고 전문가 모으겠다”《지디넷코리아》2016년 7월 29일 백봉삼 기자
- ↑ 지능정보기술연구원(AIRI) 공식 출범…실용 AI 개발에 총력 Archived 2017년 1월 11일 - 웨이백 머신《조선일보》2016년 10월 12일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