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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산 지상사

지상사(至相寺)는 중국 장안(지금의 서안시 일대)의 종남산에 위치한 유서깊은 사찰이다. 화엄종의 시조인 두순과 2대조인 지엄 그리고 3대조인 법장이 이곳에서 화엄종의 기틀을 다지고 부흥시켰다.[1][2] 특히 의상은 이곳 지상사에서 지엄에게서 화엄경을 7년간 수학하였다고 전한다. 당시 장안에있는 서명사에는 원측이 있었다.

한편 화엄사와 더불어 지상사는 화엄종의 발원지인 조정(祖庭) 사찰로 여겨지고있다.

편액(扁額)편집

賢首宗祖庭至相寺
화엄종의 발원지 지상사를 기린다.

지상사에 돌로 편액되있는 '賢首宗祖庭至相寺'는 화엄종 제3대조사인 현수 법장을 가리키며 측천무후가 법장에게 '현수'라는 법호 이름을 지어준것으로 알려져있다. 현수종(賢首宗)은 당시 3대조의 법장을 가리키며 이는 화엄종의 별칭이다. 조정(祖庭)은 화엄종의 발원지인 사찰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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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편집

  1. (위키문헌-삼국유사 권제3 탑상(塔像) 前後所將舍利- 相傳云, 昔<義湘法師>入<唐>, 到<終南山><至相寺><智儼尊者>處. 隣有<宣律師>, 常受天供, 每齋時天廚送食. 一日<律師>請<湘>公齋, <湘>至坐定旣久, 天供過時不至. <湘>乃空鉢而歸, 天使乃至. <律師>問: 「今日何故遲?」 天使曰: 「滿洞有神兵遮擁, 不能得入.」 於是, <律師>知<湘公>有神衛, 乃服其道勝, 仍留其供具, 翌日又邀<儼> <湘>二師齋, 具陳其由, <湘公>從容謂<宣>曰: 「師旣被天帝所敬, 嘗聞<帝釋宮>有佛四十齒之一牙, 爲我等輩, 請下人間爲福如何?」 <律師>後與天使傳其意於上帝, 帝限七日送與<湘公>.)https://ko.wikisource.org/wiki/%EB%B2%88%EC%97%AD:%EC%82%BC%EA%B5%AD%EC%9C%A0%EC%82%AC/%EA%B6%8C%EC%A0%9C3#%EC%95%9E%EB%92%A4%EB%A1%9C_%EA%B0%80%EC%A0%B8%EC%98%A8_%EC%82%AC%EB%A6%AC
  2. (구글맵-지상사)https://www.google.co.kr/maps/place/%E8%87%B3%E7%9B%B8%E5%AF%BA/@34.047214,108.909972,12.25z/data=!4m5!3m4!1s0x36630c6f480f975d:0xa154e0f20f85e739!8m2!3d34.0192957!4d108.919805?hl=ko

정말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