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知識)은 교육, 학습, 숙련 등을 통해 사람이 재활용할 수 있는 정보기술등을 포괄하는 의미이다. 이외에도 많은 의미를 내포하는 광범위한 용어이다. 최근에는 한 사람뿐아니라 집단의 사람이 재활용할 수 있는 정보기술도 지식이라고 부른다.

넓은 뜻으로는 어떤 사물(事物)에 관하여 명료한 의식을 지니는 것으로서 알고 있는 내용, 알려진 사물의 뜻이 되기도 하며, 사물에 관한 개개의 단편적인 사실적·경험적 인식의 뜻이다. 좁은 의미, 즉 엄밀한 의미로는 주관적으로나 객관적으로나 확실한 의식을 지식이라고 한다. 이 경우에는 사물의 성질, 다른 것과의 관계 등에 관하여 참된 판단을 지닌다는 것을 말한다. 지식은 억설이나 상상과는 달리 보편 타당성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거기에는 사고(思考)의 작용이 곁들인다.[1]

지식에 대해 연구하는 철학의 분야를 인식론이라 한다.

사전적 정의편집

국립국어원의 표준대사전에는 다음을 이르는 말이라고 설명되어 있다.인용 오류: <ref> 태그를 닫는 </ref> 태그가 없습니다을 지니고 있다.

종류편집

명시적 지식(explicit knowledge)과 암묵적 지식(tacit knowledge)이 있다.

신뢰할 수 있는 지식편집

모리스 R 코헨과 어니스트 네이걸이 1934년에 공동 출간한 《논리와 과학적 방법 개론》에 따르면 진실의 추구는 굳건한 논리적 이해를 수반하여야 한다. 이 책에서 그들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확고한 신념, 즉 신뢰할 수 있는 지식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나뉠 수 있다.

  • 권위에 의한 방법
  • 직관에 의한 방법
  • 경험연구에 의한 방법:
    • 변치 않는 관계의 형태
    • 일반적인 경험에 의한 방법
    • 동의에 의한 방법
    • 차별화에 의한 방법
    • 동의와 차별화의 조합에 의한 방법
    • 변화를 수반하는 방법
    • 자연의 일관성에 대한 학설
    • 다수의 원인

이 책은 "과학적 방법은 사물의 유동성을 통제하고 확고한 신념을 수립하기 위해 인간이 고안한 최상의 기술"이라 결론짓고 있다.

과학적 방법은 어떠한 것인가에 대해 1961년 3월에 발간된 《미국 생물학 교사 협회보》에서 케네스 B.M. 크룩스 박사는 〈과학적 방법의 교수법에 대한 제안〉에서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1. 호기심
  2. 문제의 발견
  3. 증거의 수집
  4. 필요한 속성
  5. 모든 증거에 대한 검증
  6. 가설의 수립
  7. 가설의 검증
  8. 결론 도출
  9. 판단의 보류
  10. 연역적 추론

불완전한, 부분적인 지식편집

인식론의 한 분야는 부분적 지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 완벽히 정보 도메인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우리의 지식은 항상 불완전하거나 부분적이다. 대부분의 실질적인 문제들은 문제 상황과 문제 데이터의 부분적인 이해를 활용하여 해결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모든 데이터가 제공되고, 공식으로 풀 수 있는 수학문제와 달리 완전한 이해가 불가능하다.

기술 정보와 기술 지식편집

기술 정보는 필요에 맞게 가공되지 않은 것이고 기술 지식은 필요에 맞게 가공된 것이다. 불특정 다수의 정보를 선택하고 조합하여 주어진 문제의 시간과 공간에 적합한 해결책으로 활용이 가능할 때 비로소 지식이라 한다.[2]

각주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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