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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直觀, 영어: intuition)은 감성적인 지각처럼 추리, 연상, 판단 등의 사유 과정을 거치지 않고, 즉 어떻게 지식이 취득되는가를 이해하지 않고[1] 대상을 직접적으로 파악하는 것을 말한다. 증거나 의식적 추론을 거치지 않거나 지식 습득 방법을 알지 못하고 지식을 습득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대체로는 사유(思惟)를 수단으로 하여 성립하는 간접적인 이성(理性)적 인식과 구별되며, 때로는 대립하고 있다. 그러나 판단개념을 사용하지 않는 절대적 직관은 존재하지 않는다. 비합리적인 철학에서는 논증이나 매개 없이 사물의 본질을 바로 포착할 수 있다고 한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intuition”. 2014년 12월 22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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