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다인
미국의 예술가
짐 다인(Jim Dine, 1935년 6월 16일~)은 미국의 팝 아티스트이다. 종종 네오 다다이즘 아티스트로 분류되기도 한다.
짐 다인 | |
---|---|
신상정보
| |
출생 | 신시내티 |
직업 | 화가, 조각가, 판화가, 사진가, 디자이너, 데생화가, 행위 예술가, 그래픽 예술가, 석판화가, 삽화가, 무대 디자이너, 아상블라주 작가, 시각 예술가 |
국적 | 미국 |
학력 | 신시내티 대학교 오하이오 대학교 Walnut Hills High School |
장르 | 추상화, 구상 미술, 공공미술 |
분야 | 회화, 판화 |
사조 | 추상화, 팝 아트 |
수상 | 로마상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2019) |
배우자 | 낸시 다인 |
주요 작품
| |
영향
|
다인은 해프닝 퍼모먼스로 미술계에서 처음으로 주목을 받았다. 음악가 존 케이지와 협업하여 미술가 클라스 올든버그와 앨런 캐프로와 함께 개척한 해프닝은 뉴욕 미술계에서 유행한 추상표현주의의 음산한 분위기와 완전한 대조를 이루는 혼란스러운 행위 예술이다. 해프닝의 첫 번째 작품인 30초짜리 《더 스마일링 워커》(The Smiling Worker)가 1959년 공연되었다.[1]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산학캠퍼스의 광장에 다인이 피노키오를 모티프로 하여 제작한 높이 9.3미터의 조각 작품인 《희망으로 나아가는 소년》(Boy With Hope, Walking Forward)이 전시되어 있다.[2]
각주
편집- ↑ “Jim Dine - Terri Maxfield Lipp”. 2016년 6월 16일. 2018년 11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2월 17일에 확인함.
- ↑ “거장 짐 다인 '피노키오' 부산 명물로”. 2020년 4월 2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미국 현대미술의 역사 짐 다인, 짐 다인 인터뷰, 디자인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