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빈동 전투
짜빈동 전투(茶平洞戰鬪; 베트남어: Trận Quang Thạnh[1])는 1967년 2월 14일 ~ 2월 15일 동안 남베트남 쾅나이 성 추라이에 위치한 작은 마을인 짜빈동에서 일어난 베트남 민주 공화국과 베트콩, 그리고 대한민국 해병대간의 전투이다.
짜빈동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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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쟁의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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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베트남 민주공화국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 | 베트남 공화국 | ||||||
지휘관 | |||||||
알 수 없음 | 정경진 대위 | ||||||
병력 | |||||||
베트남 민주공화국 2400명 이상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 | 294명 | ||||||
피해 규모 | |||||||
246명 전사 | 15명 전사 |
전투 서열
편집- 공격
- 베트남 민주공화국
- 제2사단
- 제1연대, 60대대
- 제21연대, 40대대
- 제2사단
- 남베트남 해방민족전선
- 방어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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