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뚱어

짱뚱어(Bluespotted mud hopper, 학명: Boleophthalmus pectinirostris[1])는 망둑어과의 어류이다. 철목어라고도 한다. 산란기 때 갯벌 속에 구덩이를 파고 천장에 알을 매달아 놓는다. 한국속담에“ 짱뚱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라는 속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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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어
Bluespotted mud hopper.jpg
보전 상태
흔함
생물 분류생물 분류 읽는 법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기어강
목: 망둑어목
과: 망둑어과
속: 짱뚱어속
종: 짱뚱어
학명
Boleophthalmus pectinirostris
JORDAN과 STARK, 1905

개요편집

짱뚱어는 대한민국 서해·남해 연안과 주변 하구(옥구, 영광, 영암, 벌교, 고흥, 신안, 무안)에서 흔하게 출현하였으나, 최근에는 연안 오염과 개발로 인하여 서해 연안에서 개체 수가 현저하게 감소되고 있다. 전라남도 고흥군득량만에는 아직도 비교적 많은 개체가 출현되고 있어 특별한 보호 조치가 요구된다. 중국, 일본, 미얀마, 말레이 제도 등지에 분포한다.[2]

형태편집

몸은 길며 뒷부분은 옆으로 납작하다. 머리는 높다. 눈은 머리 위로 돌출되어 있다. 위턱과 아래턱은 길이가 거의 같다. 가슴지느러미는 육질과 단단한 기조막으로 형성되어 있다. 제1등지느러미는 크고 부채 모양이다.[3]

서식편집

주로 동·식물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며, 하구나 연안 지역의 갯벌에 구멍을 파고 서식한다. 서식공은 50~90 cm 의 깊이로 파고 내려가면서 출입공이 두 개인 Y자형을 만든다.[2]

식용편집

회로 먹거나 전골로 또는 튀김으로 요리해서 먹는다.

각주편집

  1. 국립생물자원관. “짱뚱어”.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한국어)). 대한민국 환경부. 
  2. 짱둥어[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국립수산원 - 해양생물종다양성정보시스템, 2011년 8월 22일 확인
  3. 노세윤. 《민물고기 쉽게 찾기》.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