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유종

쩐 유종(베트남어: Trần Dụ Tông / 陳裕宗, 1336년 11월 22일 ~ 1369년 6월 29일)은 베트남 쩐 왕조의 제7대 황제(재위: 1341년 ~ 1369년)이다. 이름은 쩐하오(베트남어: Trần Hạo / 陳暭 진호)이며, 명사(明史)에서 이름은 진일규(陳日煃)이다. 칭호는 유황(Dụ Hoàng/裕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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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 유종
Trần Dụ Tông
陳 裕宗
Statue of emperor Trần Dụ Tông.jpg
지위
쩐 왕조의 제7대 황제
재위 1341년 10월 2일 ~ 1369년 6월 29일
즉위식 티에우퐁(紹豊) 원년 8월 21일
(1341년 10월 2일)
전임 헌종(憲宗)
후임 혼덕공(昏德公)
이름
쩐하오(Trần Hạo/陳暭/진호)
연호 티에우퐁(紹豊) 1341년 ~ 1357년
다이찌(大治) 1358년 ~ 1369년
묘호 유종(Dụ Tông/裕宗)
존호 통천체도인명광효황제
(Thống Thiên Thể Đạo Nhân Minh Quang Hiếu Hoàng Đế
/通天體道仁明光孝皇帝)
능호 부릉(Phụ Lăng/阜陵)
신상정보
출생일 카이흐우(開佑) 8년 10월 19일
(1336년 11월 22일)
사망일 다이찌(大治) 12년 5월 25일
(1369년 6월 29일)
부친 명종(明宗) 쩐마인(陳奣)
모친 헌자황후(憲慈皇后) 진씨(陳氏)
배우자 휘자황후(徽慈皇后) 진씨(陳氏)

생애편집

쩐 왕조 제5대 황제 명종의 열번째 아들이다. 개우(開祐) 13년(1341년)에 둘째 형인 헌종이 요절하자 맏형인 진욱(陳昱)은 엉성하고 미친 사람이라는 이유에서 태상황인 아버지 명종에게 미움을 사고, 대신 6살에 불과한 진호를 황제로 옹립되었다. 실권은 아버지 명종이 쥐고 있었다. 아버지 명종과 마찬가지로 암군이다.

소풍(紹豊) 17년(1357년)의 아버지 명종의 사후에는 실권을 행사하지 않고, 주색에 빠져 사치를 하는등 국정을 보지 않았다. 대치(大治) 12년(1369년)에 사망하였고, 향년 34세이었다. 유종은 자식이 없었고, 조카 진일례(陳日禮)가 후계자로 지명되어, 즉위하였다.

존호, 시호, 묘호, 능호편집

재위 시 존호는 통천체도인명광효황제(Thống Thiên Thể Đạo Nhân Minh Quang Hiếu Hoàng Đế/通天體道仁明光孝皇帝)이다.

묘호는 유종(Dụ Tông/裕宗)이며, 능호는 부릉(Phụ Lăng/阜陵)이다.

가족 관계편집

부모편집

  • 부친 : 명종예효황제(Minh Tông Duệ Hiếu Hoàng Đế/明宗睿孝皇帝) 쩐마인(Trần Mạnh/陳奣/진앵)
  • 모친 : 헌자선성황후(Hiến Từ Tuyên Thánh hoàng hậu/憲慈宣聖皇后) 진씨(Trần thị/陳氏)

후비편집

  • 휘자좌성황후(Huy Từ Tá Thánh hoàng hậu/徽慈佐聖皇后) 진씨(Trần thị/陳氏)

기년편집


전 임
쩐 헌종
제7대 베트남 쩐 왕조의 황제
1341년 ~ 1369년
후 임
혼덕공 양일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