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송우

차송우(車松祐, ? ~ 1268년)는 고려의 무신이다. 본관은 연안(延安)이다.

생애편집

1258년(고종 45) 별장동정(別將同正)으로서 류경(柳璥)·김인준(金仁俊)·임연(林衍) 등과 함께 최의(崔竩)를 제거하여 위사공신(衛社功臣)에 책봉되었다.[1] 이에 따라 차송우(車松祐)의 고향인 염주(鹽州)가 1259년(고종 46)에 지복주사(知復州事)로 승격되었다.[2]

1262년(원종 3) 음력 10월 6일(양력 11월 19일) 공신당(功臣堂)이 중건되면서 장군 차송우는 공신으로 벽상(壁上)에 화상(畫像)이 그려졌다.[3]

1266년(원종 7) 음력 8월 3일(양력 9월 3일) 장군 차송우(車松祐)가 송나라의 해적선 1척을 노획하였는데, 70여 인을 죽이고 5인을 사로잡았다.[4]

1268년 장군 차송우(車松祐)는 대장군(大將軍) 최휘(崔暉), 장군 강보충(康保忠)·현수(玄壽)·박승익(朴承益), 낭장(郞將) 방중선(方仲山)·지준(池濬)·문성주(文成柱), 지유 갈남보(葛南寶) 등과 함께 김준(金俊)의 일당으로서 임연(林衍)에게 살해되었다.[5]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