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참호족(塹壕足, 영어: Trench Foot)은 발을 오랜 시간에 걸쳐 축축하고, 비위생적이며 차가운 상태에 노출함으로써 일어나는 질병이다. 참호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된 계기는 주로 제1차 세계 대전과 관련되는 참호전이다.

참호족
동의어trench foot, immersion foot
Case of trench feet suffered by unidentified soldier Cas de pieds des tranchées (soldat non identifié).jpg
제1차 세계 대전의 한 병사에게서 관찰된 참호족
진료과응급진료
참호족

역사편집

참호족의 최초의 기록은 1812년 나폴레옹의 군대에서 비롯한다. 러시아 원정 기간 동안에 이 질병이 만연하였으며, 프랑스의 군의관 도미니크 잔 라리가 최초로 이를 기술하였다.[1]

이는 제1차 세계 대전의 겨울 동안 참호전에서 병사들에게 특히나 문제가 되었으며[2] 이는 제2차 세계 대전, 베트남 전쟁으로 이어졌다.

참호족은 1982년 포클랜드 전쟁 시기에 영국군에도 재발하였다.[3] 그 원인은 춥고 축축한 환경과 방수가 잘 되지 않는 DMS 부츠 때문이었다.

참조편집

  1. Régnier C (2004). “Etiological argument about the Trench Foot”. 《Hist Sci Med》 (프랑스어) 38 (3): 315–32. PMID 15617178. 
  2. Atenstaedt RL (2006). “Trench foot: the medical response in the first World War 1914-18”. 《Wilderness Environ Med》 17 (4): 282–9. PMID 17219792. doi:10.1580/06-WEME-LH-027R.1. 
  3. Chris Ryan (2010년 4월 28일). “Chris Ryan: I’m not sure I could deal with Afghanistan”. London: The Daily Telegraph. 2010년 4월 28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