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 (영화)
《채식주의자》(菜食主義者)는 한강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2010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지원으로 만들어진[1] 순제작비 3억원대의 저예산 독립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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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임우성 |
각본 | 임우성 |
제작 | 블루트리픽쳐스 |
원작 | |
촬영 | 강창배 |
편집 | 문인대 |
음악 | 정용진 |
배급사 | 스폰지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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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13분 |
언어 | 한국어 |
줄거리
편집평범하게 살던 영혜는 돌연 채식주의를 선언하고 그녀의 남편을 비롯한 다른 가족들은 당황한다. 가족 식사 중 고기를 먹지 않는 영혜에게 아버지는 고기를 먹을 것을 강요하며 폭력을 휘두르고, 급기야 영혜는 발작을 일으키며 과도로 손목을 긋는다.
캐스팅
편집반응
편집-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되고 2010년 선댄스영화제에 초청되었다.
- 2024년 10월 17일 원작 소설의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을 한 영향으로 재개봉하였다.[2]
참고문헌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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