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제공선생묘

채제공선생묘(蔡濟恭先生墓)는 경기도 용인시 역북동에 있는 조선 정조 때의 문신인 번암(樊巖) 채제공(1720∼1799) 선생의 묘소이다. 1973년 7월 10일 경기도의 기념물 제17호로 지정되었다.

채제공선생묘
(蔡濟恭先生墓)
대한민국 경기도기념물
종목기념물 제17호
(1973년 7월 10일 지정)
수량1기
시대조선시대
소유사유
위치
주소경기도 용인시 역북동 산5
좌표북위 37° 14′ 32″ 동경 127° 11′ 58″ / 북위 37.24222° 동경 127.19944°  / 37.24222; 127.19944좌표: 북위 37° 14′ 32″ 동경 127° 11′ 58″ / 북위 37.24222° 동경 127.19944°  / 37.24222; 127.19944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조선 정조 때의 문신인 번암(樊巖) 채제공(1720∼1799) 선생의 묘소이다.

영조 19년(1743)에 문과에 급제하여 이조참판·우의정·좌의정·영의정 등의 주요 관직을 거쳤고,『열성지장』과『국조보감』의 편찬사업에 참여하였다. 영조와 정조대에 걸친 기간 중 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각 분야에 많은 업적을 남겼는데, 특히 수원성곽 축성에 많은 공을 세워 정조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

봉분의 앞에는 상석과 향로석이 있고, 좌우로 망주석과 석양(石羊)이 1쌍씩 서 있다. 봉분의 오른쪽으로는 묘비가 서있고, 약 80m 떨어진 비각 안에는 정조가 직접 썼다는 뇌문비(誄文碑:죽은 사람의 생전의 공덕을 칭송하는 글을 새긴 비)가 있어 정조의 총애를 짐작할 수 있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