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주름위
반추 동물의 셋째 위
(처녑에서 넘어옴)
천엽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일본의 도시에 대해서는 지바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겹주름위(---胃) 또는 제3 위(第-胃)는 반추 동물의 되새김위 중 셋째 위이다. 중판위(重瓣胃)나 처녑 또는 천엽(千葉), 백엽(百葉)으로도 부른다. 잎 모양의 얇은 점막 주름 조직이 많이 있다.
이용
편집음식
편집겹주름위가 식재료로 쓰일 때는 처녑으로 불린다. 대한민국에서는 소의 간과 함께 생식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처녑을 활용해 전을 부쳐먹기도 한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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